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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아이폰 3GS 가격 절반으로 인하
입력 : 2010-05-26 오전 6:54:2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대부분의 최신 아이폰 모델 가격을 절반으로 깎겠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애플이 새 모델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월마트는 화요일부터 16기가 바이트 용량의 아이폰 3GS 모델 가격을 통신사 AT&T와의 2년 약정을 조건으로 97달러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현 가격은 197달러다.
 
최근 들어 미국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된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조금씩 새어 나온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월마트의 아이폰 가격 인하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을 맞이하기 위해 소매업체들이 기존 상품을 처분하려 한다는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애플은 새 아이폰을 공개할 계획이 있는지, 혹은 아이폰 3GS 물량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애플은 오는 7월7일 개발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플은 지난해 열렸던 이 컨퍼런스를 통해 아이폰 3GS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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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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