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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에너지·통신 사고 금융·제약 팔았다
입력 : 2010-05-18 오전 8:17:0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지난 1분기 에너지와 통신주 비중을 늘린 반면 금융과 제약주 투자 비중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소로스는 마치 유럽발 금융위기를 예견이라도 하듯 금융주 비중을 미리 낮춘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 매니지먼트 회장이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한 1분기 자금 운영 현황에 따르면 그는 씨티그룹과 파이자 지분을 크게 낮춘 대신 코카콜라, 버라이존, 엑손모빌 보유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CNBC가 보도한 신고내역.
 
-SPDR 골드 트러스트 지분 9.6%로 축소
-씨티그룹 지분 9500만주에서 1만주로 축소
-제약회사 파이자 지분 1160만주주에서 53만주로 축소
-알트리아(세계 최대 담배생산업체) 및 뱅크오브뉴욕멜론 지분 매각
-보스턴 사이언티픽(미국 의료기기회사) 및 선코어에너지(캐나다 석유회사) 지분 확대
-페트롤레오 브라질레이로(브라질 석유기업) 지분 18%로 확대
-코카콜라 지분 9.5%까지 확대
-버라이존 지분 16.7%까지 확대
-엑손모빌 지분 80%까지 확대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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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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