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4월 중국 소비자 물가가 전년동기비 2.8%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10일 발표했다. 생산자 물가는 6.8%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와 로이터의 이코노미스트들의 종전 예상치는 소비자 물가 2.7% 상승, 생산자 물가 6.5% 상승이었다.
전월비로도 중국 물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3월의 경우 소비자 물가는 2.4%, 생산자 물가는 5.9%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들 중 산업 생산의 경우, 전년동기비 17.8%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 예상치인 18.6%, 로이터의 예상치 18.5% 모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비 18.5% 증가했다. 종전 로이터 예상치는 18.0% 였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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