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이해찬 "한전공대 설립 지원…남해안 신성장축 육성 전념"
입력 : 2019-04-12 오후 3:47:39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전통적 표밭인 광주·전남을 찾아 "한전공대가 에너지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린 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한전공대의 경우 한전이 먼저 학교를 만들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절차를 밟는 게 간편하고 진도도 빨리 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전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특성화 공과대학이다.
 
그는 또 "목포와 해남, 영암은 산업위기 지역으로, 산업위기 지역 지정 기간이 올해 5월에 끝나게 됐다"면서 "정부와 논의해 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린 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조성도 적극 지원할 뜻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전남의 균형발전 숙원사업에 선정된 남해안 신성장관광벨트 1단계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은 앞으로 전남 신성장에 큰 축이 될 것"이라면서 "국가 신성장축 육성사업에 전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