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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신규 일자리 증가..강도는 약해져
입력 : 2010-04-07 오전 7:34:4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지난 2월 미국의 신규 일자리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달에 비해 신규 일자리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미국에서 해고와 파면은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일자리를 떠난 사람의 총 수는 1월 195만명에서 하락한 182만명을 기록, 10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2월 채용의 경우 272만건을 기록하면서 전달인 1월 285만건 보다 다소 하락했다.
 
미국의 월간 일자리는 경기침체 시작 이후 2년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이제 겨우 두번째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강도가 전달보다 약해지면서 고용시장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2월 실업자들이 1490만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자리 한건당 잠재적 지원자는 1월의 5.2명에서 2월 5.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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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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