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제프리 래커 미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의 회복은 지속가능한 것이며 더블딥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6일(현지시간) 래커 총재는 CNBC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가 호전된 것에 대해 "노동시장이 바닥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역사적 저점 수준인 기준금리에 대해 한 달 전에는 편안하게 느꼈지만, 그리고 현재도 편안하게 느끼고 있지만 영원히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그가 연준의 장기간 저금리 유지 기조에서 벗어나려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연준의 재할인율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래커는 "연준의 정책이 정상적인 범위로 돌아올 때까지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 (재할인율과 기준금리 간) 스프레드인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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