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 초치…일 초계기 위협에 유감표명
입력 : 2019-01-25 오후 6:56:01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외교부는 일본 초계기가 우리 해군함 인근에서 저공위협 비행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25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 이날 "조현 1차관이 나가미네 대사와 면담하고 일본 초계기의 저공 근접비행 문제를 포함해 한일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양측이 상호 서로의 입장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사진/뉴시스
 
앞서 일본 P-3 초계기는 지난 23일 우리 해군 구축함인 대조영함 인근에서 저고도 위협 비행을 했다.
 
조 차관은 또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서도 이는 한국 사법부의 판단으로 행정부가 개입할 여지는 없으며, 대응 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