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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택시·카풀 사회적기구, 택시와 플랫폼 기술 결합 논의"
25일 사회적기구 2차 회의 열려…"구성원들은 양보와 소통을 통해 회의"
입력 : 2019-01-25 오후 4:55:5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택시업계와 카풀업계가 참여하는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 기구'(이하 사회적기구)가 택시와 공유경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25일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사회적기구 2차 회의 브리핑을 열고 "현재 업계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택시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 국민들께 편리한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사회적기구 태스크포스(TF)를 맡고 있다.
 
전 의원은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택시산업 발전 방안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논의하기로 했다"며 "택시산업을 공유경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생각해서 이 부분을 먼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 기구' 회의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택시와 플랫폼 기술융합에 대해서는 "사실상 영업하지 않고 쉬는 택시자원이 많다"면서 "해외에 우리와 비교할 수 있는 나라가 없지만 우리나라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대타협 기구는 지난 22일 출범해 23일 1차 회의를 열었고 이날 2차 회의를 가졌다. 3차 회의는 설 이후인 2월 11일 개최될 예정이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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