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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자동차 판매 급증 예상
입력 : 2010-04-01 오전 6:48:4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3월 자동차 판매는 인센티브에 대한 넉넉한 지원과 도요타 자동차의 타격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매 수요는 2년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오는 1일(현지시간) 미국내 월간 판매량을 발표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포드 자동차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이 확장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포드는 전년동기비 56% 상승세, 닛산과 현대 역시 그에 못지 않은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됐다. GM과 혼다의 경우 20% 이상 판매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단, 크라이슬러는 예외가 될 전망이다. 신상품 부족으로 주요 자동차업체들 중 유일한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리콜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도요타는 프로모션에 기록적인 수준의 지출을 쏟아부은 덕에 전년동기비 37%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2월의 경우 도요타 판매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았지만 8.7%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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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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