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이마트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판매하는 '럭키박스'가 2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이마트몰
이마트는 이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이마트표 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의미의 '블랙이오'를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2000여개 상품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를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이오 완구 럭키박스'는 3~8만원 상당의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있는데, 9900원에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이마트몰에서 판매되는 '블랙이오 완구 럭키박스'가 일시품절 상태다.
이와 함께 1주일 단위로 진행되는 신선식품 할인의 경우 1주차인 7일까진 계란, 바나나, 한우 등을 최대 50% 내린 가격에 마련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25개 품목은 '가격의 끝' 행사를 통해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25년간 진행해온 11월 이마트 창립기념 행사는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같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로 자리잡았다”면서 “25년간 변함없이 지지해준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앞으로의 25년도 보다 좋은 상품,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