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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사 최초 해외채권 발행
입력 : 2018-11-01 오후 6:46:1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31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 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채권은 3년 만기 미국채 3년물 대비 135bp 가산금리를 지급했고 수요예측에 모집액 대비 3배가량 많은 유효수요가 몰렸다.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해외 투자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에 참여한 투자은행(IB) 관계자는 "국내외 유사등급 회사의 해외채권 유통금리 대비 프리미엄 없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 Baa2(안정적 전망)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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