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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줄이고 현금 늘릴 때"-대신
입력 : 2018-11-01 오전 8:29:3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1일 증시의 강한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자산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박형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산가격 하락은 경기 하강 리스크 확대와 저금리 기조 종료 및 유동성 축소, 미·중 무역분쟁 등 구조적인 문제들이 부각되면서 나타난 것"이라며 "이런 원인이 단기간에 완화될 가능성이 낮아 자산시장의 강한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주식과 신흥국 주식에 대해 비중 축소를 해야 하고 현금성 자산 비중은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가에 대해서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자재와 부동산은 비중을 유지하되 원자재 내에서 금과 원유로 리밸런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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