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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獨, IMF-EU 자금으로 그리스 지원하기로 합의
입력 : 2010-03-26 오전 7:09:0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그리스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이 일정 역할을 맡는 데 대해 독일과 프랑스가 합의했다.
 
25일(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그리스 지원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국 정상은 IMF가 EU와 공동으로 그리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EU의 그리스 지원을 조율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IMF 개입을 지지했던 독일과 달리 프랑스는 이를 적극 반대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IMF 개입을 수용하기로 입장을 전환하면서 합의가 도출됐다.
 
이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중이던 미 증시를 혼조세로 이끌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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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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