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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영기업들에 95억달러 추가 지원하기로
입력 : 2010-03-25 오후 4:23:3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두바이 정부가 채무로 신음하는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와 자회사 나킬의 재건을 위해 95억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두바이 정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두바이 금융 지원 펀드(DFSF)를 통해 이들 회사에 95억달러를 신규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지원을 위한 재원은 종전 아부다비 정부로부터 얻은 대출금 중 남은 57억달러 자금에다 두바이 정부의 내부 자금을 합쳐 마련될 예정이다.
 
두바이 정부는 두바이월드와 나킬이 이번 제안의 세부사항을 놓고 채권단과 논의할 것이라며 "구조조정 과정이 시행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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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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