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곤지암’ 역대 3월 흥행 기록…“모두 갈아 치웠다”
입력 : 2018-04-02 오전 9:22:3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 |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이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역대 3월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고 스코어를 넘어섰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곤지암’을 개봉 첫 주말 3일(30일~1일) 동안 총 98만 2867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에만 총 129만 9184명을 끌어 모았다. 이는 역대 3월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는 것으로 종전까지의 기록은 지난 해 개봉한 영화 ‘프리즌’ 개봉 주 스코어 124만 3668명이었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영화다.
 
 
 
지난 달 2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흥행 이변을 일으킨 ‘곤지암’은 연일 계속되는 신기록으로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한 것은 물론 지난 달 31일에는 역대 공포 영화 최고 일일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5일째인 1일에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최단기간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최근 10년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또한 역대 외화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 ‘컨저링’(개봉일 9일째 100만 돌파 / 누적 관객수: 226만 2758명)을 앞섰고, ‘겟 아웃’(개봉일 5일째 100만 돌파 / 누적 관객수: 213만 8425명)과 동일한 속도를 보여 ‘곤지암’이 보여줄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수기 3월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쓰면서 공포 영화 흥행 신기록을 매일 갈아치우고 있는 ‘곤지암’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