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만우절인 4월 1일 ‘메가박스가 올해도 속아준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우절’을 소재로 한 이슈가 영화산업 전반에 떠오르는 가운데 메가박스는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메가박스가 속아준다’ 이벤트를 올해에도 같은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가 올해도 속아준다’ 이벤트는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청소년입니다”를 외치면 나이를 불문하고 청소년 요금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D 일반 영화에 한해 할인이 되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는 적용이 불가하다.
메가박스는 최신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小?幸,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대형 할인 마트 이마트와 함께 하는 ‘메이데이?메이쿠폰’을 비롯한 만우절 기념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생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그동안 메가박스는 만우절 외에도 한글날, 선거일 등 다양한 시즈널 이슈를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해왔다”라며, “만우절을 맞아 진행하는 ‘메가박스가 올해도 속아준다’ 이벤트는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 할인 혜택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