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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도 리콜..130만대 규모
입력 : 2010-03-02 오후 12: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시보레와 폰티악 130만대를 대상으로 리콜에 나선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GM은 시보레와 폰티악의 동력 조향 장치의 결함으로 미국에서 130만대 규모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GM은 해당 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만1100건을 대상으로 미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GM은 소형차인 시보레 코발트와 폰티악 3개 모델의 동력 조향 장치 모터를 교체할 방침이다. GM은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이 결함으로 미국에서 총 14건의 사고와 1건의 부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요타 자동차가 가속페달 결함으로 전세계에 걸쳐 80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리콜한 이후 나온 것이다. 도요타는 이 문제로 인해 잇단 소송과 의회 청문회 등에 시달린 바 있다. 
 
GM의 이번 리콜은 캐나다에서 팔린 2005~2010년형 코발트와 2007~2010년형 폰티악 G5, 2005~2006년형 폰티악 퍼슈트, 그리고 멕시코에서 판매된 2005~2006년형 폰티악 G4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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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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