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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소방공무원동우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입력 : 2017-12-03 오후 2:13:16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근무 도중 뇌종양이 발병한 A씨 등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한 공익소송 대리에 대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태평양은 지난 9월과 11월 각각 37년간 화재 진압에 앞장선 베테랑 소방관과 격무에 시달리던소방관의 공무상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무료로 변론을 진행해 승소로 이끈 공로가 있다.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위원장 노영보 대표변호사는 태평양이 소방공무원들을 대리한 소송과 관련해 “야간, 교대근무 같은 직업환경적 유해요소 등을 근거로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판결로 어려움에 처한 소방공무원들이 걱정 없이 근무할 수 있는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평양은 국내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만들어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진행 중이며, 2009년에는 공익재단법인인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을 설립해 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제2별관에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김철종 회장(오른쪽)이 소방공무원의 공무상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 승소에 감사하는 뜻으로 태평양 노영보 대표변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태평양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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