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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 구속영장 청구
입력 : 2017-11-01 오전 11:56:01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금융감독원 채용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병삼 전 부원장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1일 “이 전 부원장보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부원장보는 2015년 9월 ‘2016년도 신입직원 채용’ 필기시험이 실시된 뒤 이 시험에 응시한 김성택 수출입은행장 아들의 합격 청탁을 받고 성적과 순위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금감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지난 10월25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지주 본점에 있는 김용환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압수수색은 김 회장 자택과, 수출입은행 본사 등을 포함해 8곳에 걸쳐 진행 됐다.
 
서울남부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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