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반도체칩 제조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4분기 주당 52센트, 6억5500만달러의 순익을 거뒀다.
TI의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은 주당 8센트, 1억7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4분기 매출은 3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억9000만달러에서 21% 늘어났다.
팩트셋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종전 애널리스트들은 TI가 주당 49센트의 순익, 29억7000만달러 매출을 거둘거둘 것으로 기대한 바 있다. 순익은 기대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에 못 미친 셈이다.
TI는 현 분기 예상 매출로 29억5000만~31억9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예상 순익은 주당 44~52센트로 잡았다.
TI 주가는 이날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 넘게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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