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美 12월 소비지출 0.5%↑…예상치 부합
입력 : 2017-01-30 오후 11:12:3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자동차 및 항공권 구매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PCE는 전월대비 0.5% 상승한 거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와 일치한다.
 
12월 개인소득은 0.3% 증가했으며 저축률은 5.4%로 전월대비 0.2%포인트 떨어졌다. 12월 기준 2014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물가상승률은 지출 증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플레이션 지표인 12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1.6% 상승했다. 이는 2014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연율 상승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PCE 가격지수의 목표를 2%로 잡고 있다. 만약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
 
12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고,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0.1% 올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