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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신규주택판매 '59만2천'…전월比 5.2%↑
입력 : 2016-12-24 오전 1:55:02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11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달의 부진을 씻어내며 크게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신규 주택판매는 59만2000채로 전월 대비 5.2% 상승했다.
 
이는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 58만5000채를 웃도는 수치이다. 또 2008년 이후 동월 신규 주택판매에서 2번째로 높다.
 
11월까지 신규 주택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신규 주택판매 중위값은 30만5400달러로 10월의 30만2700달러보다 올랐다. 반면 지난해 11월 중위값은 31만7000달러였다.
 
판매 호조에 힘 입어 공급은 소폭 감소했다. 11월 신규 주택 재고는 5.1개월치로 10월 5.2개월치에서 줄어들었다.
 
주택 건설업자들은 점차적으로 신규 주택건설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홈빌딩업체 레나는 내년에 8.5%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0월 신규 주택판매는 기존 56만3000채로 수정되지 않았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북동부 앤도버시의 한 주택 앞에 판매중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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