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김재열(48)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이 검찰에 재소환 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7일 오전 10시에 김 사장을 지난 17일에 이어 다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김 사장을 상대로 삼성그룹이 최씨 조카 장시호 (37·구속)씨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여원을 지원한 사실과 대가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삼성그룹을 상대로 영재센터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