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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변호인, '대구 검사' 출신 유영하 변호사
입력 : 2016-11-15 오전 10:08:1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정농단사태로 16일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대구 출신의 유영하 변호사가 선임됐다.
 
청와대는 15일 유 변호사를 박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유 변호사는 검찰출신으로, 수원 수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으며 창원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청주지검 검사, 인천지검 검사,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역임했으며 2004년 서울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다가 이후 법무법인 하우림, 우진(대표), 새빛 변호사로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인권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송파구(을)를 지역구로 출마 예정이었으나 이른바 '옥새파동'으로 좌절됐다. 앞서 2008년 18대 총선 당시에도 경기 군포에서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2008년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전 대표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그해 3월21일 오후 당시 경기 군포 지역 국회의원 후보였던 유영하 변호사(오른쪽)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유후보와 함께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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