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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메릴린치, 반도체 업종 투자등급 하향
입력 : 2009-11-20 오전 8:53:2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메릴린치가 내년 세계 반도체 산업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등급을 대거 하향 조정했다.
 
19일(현지시간) 나스닥은 반도체 시장에 대한 가혹한 전망과 경제회복에 대한 비관론 때문에 장중 2%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메릴린치의 애널리스트인 서밋 댄다는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마벨 테크놀로지, LSI 등 대형 기술주의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대거 하향했다. 그는 또 맥심 인테그레이티드 프로덕츠, 내셔널 세미컨덕터, 파워 인테그레이션즈,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등의 등급도 기존 '중립'에서 '수익률 하회'로 강등시켰다.
 
댄다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등급 하향의 이유로, 경기순환면에서 볼 때 안 좋은 신호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재고수준이 시장 요구치를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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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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