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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주택구입 세제혜택 내년 4월까지 연장 승인
입력 : 2009-11-06 오전 9:28:0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금요일(한국시간 토요일) 주택구입자 세제 혜택 연장안과 실업수당 지원 확대안에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 하원은 전날 상원의 만장일치 찬성에 이어 주택구입자 및 실업자 지원 연장안을 403대 12로 통과시켰다.
 
오바마 대통령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새 지원안이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미국 전역에서 실업자들은 실직 후 14주 동안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개월 평균 실업률이 8.5%를 넘는 주의 경우, 20주 동안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실업수당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매일 7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은 본래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8000달러 세제 혜택을 내년 4월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추가로 새 주택을 구입하려는 주택보유자도 6500달러 세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날 법안이 의회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은 6일 신속하게 서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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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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