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 야후가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비 3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도 웃도는 수준이다.
야후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이 1억8610만달러(주당 13센트)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이는 전년동기 5430만달러(주당 4센트)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이같은 호실적은 비용절감 노력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야후의 3분기 순이익은 주당 15센트를 기록했다. 종전 전문가 예상치는 13센트였다.
매출 역시 11억3000만달러를 기록, 예상치 11억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분기실적 발표 후 야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5% 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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