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반도체 칩 메이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3분기 순이익이 5억3800만달러(주당 42센트)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5억6300만달러(주당 43센트) 순익보다 4%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34억달러에서 29억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TI의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종전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매출 28억달러, 순이익 주당 39센트였다.
TI는 4분기에는 매출이 27억8000만~30억200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42~50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상승 마감한 후 TI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도 4%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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