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터키 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사상자 최소 9명
입력 : 2016-06-14 오전 12:58:43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터키 동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경찰버스 폭탄 테러로 근처에 있던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 사진/로이
 
13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들은 이날 터키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800 km 정도 떨어진 오바칙의 한 법정 앞에서 이날 폭탄이 실려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2명의 경찰관을 포함 최소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중 3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러의 배후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인된 사항은 없지만 쿠르드 반군 쿠르드노동당(PKK)이나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7일에도 이스탄불에서는 PKK의 파생 단체인 쿠르디스탄프리덤팰컨스(TAK)가 경찰 버스를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를 일으켜 총 11명이 사망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