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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연계 매체, "올랜도 총기난사는 IS 소행"
입력 : 2016-06-13 오전 4:57:47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에 위치한 오마르 마틴 집 앞에서 경찰들이 수사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S 연계 매체인 아마크통신은 이날 "1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플로리다주 올랜도 게이클럽을 타깃으로 한 총격 테러는 IS 전사가 수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관련 빌 넬슨 상원의원(플로리다)은 "아마크통신의 보도 내용은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는대로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대응했다.
 
앞서 이날 NBC방송은 미 사법당국 관계자를 인용,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인 오마르 마틴(29)이 이날 총격사건을 벌이기 직전 911에 전화해 IS의 지도자 이름을 언급하며 충성심을 드러냈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은 추가 증거를 찾기 위해 현지 경찰과 함께 플로리다 포트 세인트루시에 위치한 마틴의 아파트를 수색하고 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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