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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난민시설서 화재…20여명 부상
입력 : 2016-06-08 오전 3:06:46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독일의 한 난민 수용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최소 20여명의 부상자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화재 현장. 사진/로이터
 
BBC 방송은 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이 난민 시설에서 큰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180여명 중 24명과 소방 대원 1명이 호흡 곤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발생 4시간이 지난 오후 8시(뒤셀도르프 시간) 이들 모두는 치료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아직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직후 뒤셀도르프 소방 당국은 70여명의 소방관을 투입시켰고 화재는 모두 진압됐다.
 
이날 ABC뉴스에 따르면 해당 시 경찰 당국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2명을 연행하고 심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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