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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ISM 제조업 PMI 51.3…예상 상회
입력 : 2016-06-02 오전 1:12:55
[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미국의 지난달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결과를 보였다.
 
미국 근로자들이 인디애나주의 한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5월 미국의 ISM 제조업 PMI가 51.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측치인 50.4와 전월 기록인 50.8을 웃도는 결과로 지난 3월(51.8)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넘어섰다.
 
통상적으로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55.7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넘었다. 신규 수출주문지수도 강달러 역풍에도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브래들리 홀컴 ISM 대표는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간 것은 지난 11월 이후 4개월 연속 부진했던 것에 비하면 상승 동력을 얻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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