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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타겟, 올해 전망 상향 조정하며 주가 급등
입력 : 2016-02-25 오전 8:16:19
소매업체 타겟이 예상에 못 미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면서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타겟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이 1.52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1.54달러에 2센트 못 미쳤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6% 감소한 216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치 217억5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다만 이 기간 동일점포 매출은 1.9% 증가했다.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며 동일점포 매출이 우수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타겟은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5.20달러~5.4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5.16달러를 제시했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은 것이다.
 
최근 미국 내 소매업체들의 실적이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타겟이 향후 전망을 높이자 앞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이날 뉴욕 증시에서 타겟의 주가는 3.97%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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