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구로평생학습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장애인 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김기해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부장은 "추계체육행사를 이번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나눔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서울시 대한적십자사 구로평생학습관에서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