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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음달 초 정맥인증으로 개좌개설 가능
입력 : 2015-11-23 오후 4:27:18
신한은행은 다음달 초 은행에 가지 않고도 신규계좌 개설, 카드발급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실명확인제도는 영상통화나 휴대폰 본인인증 등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실지명의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5월 발표한 '금융거래 시 실명확인 방식 합리화 방안'에 따라 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신한은행은 먼저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 중 실명확인증 사본제출, 영상통화 및 휴대폰 본인명의 인증 방식은 모바일 전용서비스(써니뱅크)에 적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키오스크에는 추가로 바이오 인증 방식(정맥 인증)이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기존계좌 인증 방식과 지문인식 방식도 추가도입 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확인제도가 적용된 서비스는 현재 금융보안원의 보안성 테스트 마무리 단계"라며 "인터넷전문은행 시대 도래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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