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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대호' 출시
입력 : 2015-11-23 오후 4:57:56
우리은행은 다음달 18일까지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대호'(한도 1000억원)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연 1.40%에 최고 연1.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영화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1%포인트, ▲5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2%포인트 ▲70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0.3%포인트 ▲ 우리은행 위비모바일통장을 보유한 경우 연 0.1%포인트 등이다.
 
우리은행은 해당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대호'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지난 2010년 한국영화와 금융상품을 접목한 문화컨텐츠 연계상품인 시네마정기예금을 최초 선보인 이래 매해 지속 출시하고 있다" 며 "본 상품을 통해 한국영화 발전에도 참여하고 더불어 우대금리 및 문화체험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6일 개봉하는 영화 '대호'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大虎)의 숙명적 대결을 담았다.
 
◇사진/우리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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