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성균관 문묘에서 제89회 임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4월과 10월 문화재청이 지정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날'을 맞아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과 본부장들은 성균과 문묘에서 낡은 창호지를 교체했다. 목조 건축물에는 기름칠을 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약 3만명의 임직원들이 전국 70여개 주요 문화 유산에 대해 환경정화, 모니터링, 홍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재 관리를 위해 '문화재 보존 봉사단'을 발족했다.
◇신한은행 임원과 본부장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성균관 문묘에서 낡고 구멍 뚫린 창호지를 새로 교체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