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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구속영장 청구
100억원대 해외 원정 도박 혐의
입력 : 2015-10-02 오후 2:57:03
검찰이 100억원대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운호(50)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2일 법원에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오늘 오후 정 대표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정 대표를 소환해 마카오 등 해외에서 회사자금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달 22일 마카오 '정킷방'을 장기 임대한 '광주 송정리파' 조직원 이모씨(39)를 검거하면서 원정 도박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원정 도박에 기업인 일부가 이씨가 운영하는 정킷방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해 수사 범위를 확대했다.
 
정킷방은 카지노 업체에 임대료를 지급하고 빌린 VIP룸 등을 말한다.
 
사진/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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