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책연구원이 법조·학계와 공동으로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사법정책연구원은 오는 10월19일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법학의 새로운 지평과 미래사법정책'을 주제로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법정책연구원을 포함해 국회입법조사처, 한국헌법학회, 한국공법학회 등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주관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1세션은 송기춘 한국공법학회장이 사회를 맡는다. 1세션은 '지방분권과 사법제도', '지속가능 사회의 법해석과 사법정책' 등 4개 주제로 펼쳐진다.
2세션 사회는 오수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맡는다. 오후 4시20분부터 2시간가량 '민법의 과제', '유럽연합 민사소송절차의 운용원리와 발전방향', '남북통합과 북한주민 범죄의 준거법 결정' 등의 주제로 열린다.
사법정책연구원은 "사법정책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