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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자동차 중량절감·방음 솔루션 개발
입력 : 2015-09-24 오후 6:21:01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자사 플라스틱 제품인 셀라스토(Cellasto)와 울트라미드(Ultramid)를 결합해 새로운 자동차 소음·진동·거친소리(NVH)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중량 절감, 방음, 진동 감소에 최적화 한 댐퍼 톱마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바스프는 설명했다.
 
이 댐퍼 톱마운트의 무게는 고무소재를 이용한 기존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댐퍼 톱마운트보다 25% 가볍다. 댐퍼는 진동을 흡수하는 흡진부품이다.
 
댐퍼 톱마운트는 쇼크업 소버와 자동차 섀시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별 부품 간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
 
바스프는 셀라스토 소재가 정차·주행 중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으며, 내구수명이 길고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바스프는 섀시, 파워트레인, 인테리어 부품으로 댐퍼 톱마운트, 보조 스프링, 스프링 시트, 트랜스미션 마운트 등을 생산해 공급한다. 
 
바스프의 새로운 댐퍼 톱마운트. 사진/바스프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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