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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대상 범죄 근절 민관 합동워크숍
14일부터 1박2일, 충북 법무연수원서 진행
입력 : 2015-09-14 오후 12:00:00
법무부 인권국과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안상돈 검사장)는 여성·아동 대상범죄의 근절을 위해 14일부터 이틀 동안 법무연수원(충북 진천)에서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58개 검찰청 여성·아동 대상범죄 전담검사, 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 진술조력인, 아동보호전문기관,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등 민관 전문가 1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합동워크숍은 그 동안 추진한 여성·아동 대상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엄정한 처벌 및 재범방지 방안과 성폭력·아동학대 범죄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제도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제도의 운영성과 등을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또 여성·아동 대상범죄 근절 대책의 실효성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민관 여성·아동 전문가가 각 기관의 임무 재정립 및 협업 방안을 토의하게 된다. 여성·아동 대상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것 외에도 오세정 교수(충북대)의 '폭력의 고고학, 희생에 바쳐진 여성과 아이'라는 주제의 인문학 초청강연 등 참석자들의 인권감수성을 제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여성·아동 범죄 피해자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관계 기관들 간의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차경환 법무부를 인권국장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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