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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4인방 모두 지명, 투수 지명률 50%
24일 2016 KBO 신인 드래프트...포수는 5명
입력 : 2015-08-25 오전 8:48:24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2016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드래프트에서 마이너리그 4인방이 모두 지명받았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태혁(전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정수민(전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나경민(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리그), 김동엽(전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등 마이너리그 출신 4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전체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남태혁. (사진=ⓒNews1)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KT 위즈는 내야수 남태혁을 선택했다. 투수 정수민은 1라운드 8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외야수 나경민은 3라운드에서 전체 24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외야수 김동엽은 9라운드에서 전체 86순위로 SK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KBO)
고교선수 602명, 대학선수 273명, 기타선수 5명 등 884명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100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팀당 10장의 지명권을 모두 행사했다. 프로에 지명될 확률은 11.3%다.
 
◇24일 오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사진=ⓒNews1)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투수가 50명을 차지했다. 내야수 28명, 외야수 17명, 포수 5명 순이다. KT가 투수 8명, 넥센이 투수 7명을 선택했다. 반면 SK 와이번스는 야수 8명을 지명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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