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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데뷔 첫 멀티홈런
100안타 돌파…시즌 타율 2할9푼
입력 : 2015-08-23 오전 10:18:14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데뷔 처음으로 멀티홈런(1경기 2홈런)을 달성했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가 23일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 7회 솔로 홈런을 때린 이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사진=ⓒNews1)
 
적재적소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0-1로 지고 있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의 146km 싱커를 통타해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7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헌터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158km 빠른 공을 무력화시켰다. 이날 자신의 11,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1경기에 멀티홈런을 기록한 경기는 MLB 진출 후 이날이 처음이다. 한편 98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이날 2홈런을 더해 100안타를 꽉 채웠다. 시즌 타율은 2할9푼(345타수 100안타)까지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는 9회 스탈링 마르테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3-2로 이겼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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