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KT 위즈 내야수 장성호(38)가 프로야구 사상 2번째로 2100안타를 달성했다.
장성호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팀 간 14차전 9회말 대타로 출전해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개인통산 2100번째 안타를 생산했다.
◇장성호가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서 개인통산 2100번째 안타를 때렸다. (사진=KT 위즈)
1996년 데뷔해 2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장성호는 총 2064경기 7084타수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KT는 이날 경기에서 9회 장성호의 2100번째 안타와 김상현의 3점 홈런, 오정복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묶어 대거 6점을 뽑고 10-9로 역전승했다.
한편 양준혁(전 삼성)이 통산 2318안타로 이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