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경기본부는 "24일부터 29일까지 국제농구연맹(FIBA) 심판교육관인 코스타스 리가스(그리스)를 초청해 심판 교육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 KBL 심판이 대상이다. 지난 시즌부터 프로농구에 적용하고 있는 FIBA 경기규칙, 판정기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사진=KBL)
리가스는 9월 12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리고 있는 연습경기에 참관해 경기 운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FIB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기도 한 리가스는 올림픽과 FIBA 월드챔피언십 등 굵직한 국제 농구대회 결승에 여러 차례 출장한 바 있다. 2015년 7월까지 유로리그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로리그 기술위원장과 FIBA 심판교육관을 맡고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