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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 20일부터 동남아·호주 순방
태국 헌재소장, 말레이·필리핀·호주 대법원장 만나기로
입력 : 2015-08-19 오후 4:21:09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사진)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태국 헌법재판소와 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 대법원을 방문하는 해외순방에 나선다.
 
박 재판소장은 이번 순방에서 태국 재판소장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법원장을 만나 아시아지역 인권문제에 대한 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호주 대법원장과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에서 맺은 한-호주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범아시아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인권보장의 숭고한 가치를 위한 양국기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박 재판소장의 이번 순방으로 헌법 및 아시아 지역 인권문제에서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헌법재판소의 국제위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아재연합)은 헌법재판 관련 경험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헌법재판기관 간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해 아시아의 민주주의 발전과 법치주의의 실현, 국민의 기본적 인권증진 기여를 위해 2010년 7월 창설된 자율적·독립적·비정치적 국제기구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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