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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빅3와 함께···KBO 유소년 야구캠프
내달 18일부터 2박 3일 김시진, 이만수, 선동열 전 감독과 야구 꿈나무들 한 자리에
입력 : 2015-07-22 오전 11:53:34
초창기 KBO리그의 전성기를 이끌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레전드 스타로 기억되는 김시진, 이만수, 선동열 전 감독이 야구 꿈나무들과 한 자리에서 만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연천 고대산 베이스볼파크에서 레전드 BIG3와 함께 하는 2015 KBO 유소년 야구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BO는 "'어린이에겐 꿈을, 젊은이에겐 정열을, 온 국민에겐 건전한 여가선용'이라는 한국 프로야구 원년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 3명이 직접 나서, 한국 야구의 전설과 미래가 한 자리에 만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만수 전 감독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멘토 특강을 비롯해 3명의 전 감독이 직접 야구의 기본과 실전 교육을 실시하고 김시진 팀, 이만수 팀, 선동열 팀으로 각 30명씩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KBO)
 
이 밖에도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5사단 열쇠전망대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명의 레전드 사인볼과 기념 티셔츠, 모자 등 참가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2015년 대한야구협회와 리틀야구연맹에 등록된 초등학교, 리틀 야구 선수에 한해 가능하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KBO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참가 인원은 90명(리틀 45명, 초등학교 45명)이다.
 
참가 접수 후 추첨을 통해 김시진 팀, 이만수 팀, 선동열 팀으로 각 30명씩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이며, 추첨 결과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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