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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외국인 드래프트 샤데 휴스턴 1순위 선발
WKBL 경력자 총 6명
입력 : 2015-07-14 오후 2:16:00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샤데 휴스턴이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오전 11시 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2015-2016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해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1그룹(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 KDB생명, 5위 하나외환, 4위 삼성)이 추첨 바구니에 30개(6위), 20개(5위), 10개(4위) 등 총 60개의 구슬을 넣고 구슬을 뽑아 1그룹의 순위를 결정했다.
 
2그룹(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 KB스타즈, 2위 신한은행, 1위 우리은행)도 1그룹과 동일한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1그룹에서는 33.3%의 확률의 하나외환(5위)이 1순위, 50% 확률인 KDB생명(6위) 2순위, 16.7% 확률인 삼성(4위)이 3순위로 결정됐다.
 
2그룹에서는 50% 확률의 KB스타즈 4순위 (3위), 16.7% 확률인 우리은행 5순위(1위), 33.3% 확률인 신한은행 6순위(2위)가 됐다.
 
박종천 하나외환 감독은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활약한 샤데 휴스턴을 선발했다.
 
(사진=WKBL)
 
총 6명의 선수가 다시 WKBL에서 활약하게 됐다.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2라운드 1순위인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삼성에서 활약한 모니크 커리를 지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1순위로 선수를 선발하게 된 박종천 감독은 "뛰어난 득점력과 한국 리그에 적응한 샤데 휴스턴 선수를 선발해서 기쁘다. 변화하는 하나외환을 기대해 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선발된 선수는 시즌 개막일 한 달 전인 9월 말 경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5-2016 시즌은 10월 31일 토요일에 개막한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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