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웨이버공시된 내야수 전현태(29)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현태는 12일 KIA에 합류해 몸 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코칭스태프는 논의를 통해 전현태의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내야수 전현태가 KIA에 입단했다. (사진=뉴시스)
우투좌타인 전현태는 2005년 한화에 입단한 뒤 지난해까지 통산 234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푸2리 8홈런 35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전현태는 지난 4일 한화에서 방출된 바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