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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투자자문, 일임 3개월만에 목표 초과
3월 가입자 평균 43.2%…"전원 조기 청산"
입력 : 2015-06-29 오후 4:24:57
토마토투자자문이 3개월만에 목표수익률(20%)을 초과 달성한 일임상품을 조기 청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토마토투자자문에 따르면 박준현 대표운용역은 일임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3월 가입자 전원이 평균 43.2%(최저 20%~최고 78%) 성과로 목표수익률(20%)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조기 청산은 지난 3월4일~3월 30일까지의 가입 고객에 해당한다. 이 중 일부 고객은 기간 내 2번에 걸쳐 조기 청산했고 4월 가입자는 물론 6월 가입자까지도 목표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 변동폭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토마토투자자문 관계자는 "박 운용역의 철저한 기업가치 분석을 통해 종목위주로 접근하는 탁월한 종목 선정능력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박 운용역은 과거 제도권에서 대형 자금을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마토투자자문에서도 워런버핏 방식의 기업 가치분석을 통해 저평가에 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저금리 시대 안정적 투자를 원하는 고객중심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일임서비스 시작 3개월만에 현재 135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토마토투자자문의 일임서비스는 자격증을 갖춘 운용역들이 직접 고객의 계좌를 운용, 관리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목표성취형 일임상품으로 계약기간 6개월, 목표수익률 20% 상품으로 단기 고수익를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적합하게 고안된 투자 상품이다.
 
한편 박 운용역은 7월1일부터 일임상품 신규 개설시 최저 가입금액을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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